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코 노트/등장인물 (문단 편집) ==== 토리타로 ==== || [[파일:토리타로1.jpg|width=100%]] || || [[파일:토리타로2.jpg|width=100%]] || 성우: [[타카하시 신야]] 어린 시절부터 히나코한테 붙어다니던 새들이자 마스코트 겸 도우미들. 세 마리 모두 이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토리타로로 통일되어 있다. 노란색의 동글동글한 병아리처럼 생겼는데, 정확한 모티브는 [[뱁새]]인 것으로 보인다. 평소엔 히나코의 머리카락 속에 숨어 있거나 1마리만 히나코에게 집중적으로 붙어다니지만 히나코가 허수아비가 될 적엔 반드시 3마리가 모두 붙어 있다. 비중은 주인공들한테 가려져 있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신 스틸러로 위기상황에서는 거의 치트급의 활약을 벌인다. 오직 ''''삐! 치!'''' 등 울음소리만으로 히나코에게 의사를 전달하는데, 동물 특유의 날카로운 감각을 활용한 일기예보[* 히나코의 특기가 일기예보인 것도 토리타로의 도움이 큰 것으로 보인다.]는 물론 미아가 된 아이를 격려해주고자 히나코와 의기투합해서 복화술 연기를 해 무사히 엄마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도 했다. 거기다 지능도 굉장히 높은 지 토리타로가 누구냐는 마유키의 질문에 마치 자기소개를 하듯 날개를 펄럭이며 울음소리를 내거나, 공연 준비 에피소드에서는 히나코와 함께 대본을 읽으면서 '''대본의 정확한 대사'''까지 알려줘서 비슷한 표현으로 외우고 있던 히나코가 정확하게 대사를 암기하는데 도움을 주며, 히나코가 허수아비가 될 적에는 반드시 세 마리 모두 몰려와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주는 역할을 맡으며 마음이 약해질 때는 약해지지 말라는 응원까지도 해 준다. 심지어 후지미야 고등학교 문화제 공연 직전에는 히나코의 머리카락 속에서 2마리가 튀어나와 마치, 대사가 막혀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들한테 맡겨달라는 듯이 유아와 쿠이나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단순한 새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요정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새들은 하나 같이 굉장히 유능하다. 이렇듯 토리타로들과 대화하는 히나코의 능력이 어지간히도 신기한 지, 히토토세의 나머지 멤버들도 하나같이 치트 능력이라고 감탄했다. 거기다 사람을 워낙 잘 따르는 덕분에 히토토세 멤버들도 직접 먹이를 주거나 토리타로를 본뜬 쿠키를 만들어 다과회를 하는 등 사실상 마스코트나 애완동물처럼 대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